다섯 가지 감정 우리 모두는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라일리 머릿속에도 여러 감정들이 번갈아가며 라일리의 감정을 컨트롤합니다.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이렇게 다섯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감정들이 머릿속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감정 중에서 기쁨이 컨트롤하면 라일리도 기뻐하고 슬픔이 컨트롤하면 라일리도 슬픔에 잠깁니다. 라일리는 태어나서부터 이 감정들이 순간순간 컨트롤하는 대로 함께 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자라 갑니다. 아빠의 직장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는데 새로운 곳은 라일리가 적응하기엔 너무 낯설기만 합니다. 학교에 간 라일리는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다가 슬픔이가 감정 컨트롤의 제어판 건드려서 울음을 터뜨립니다. 라일리가 학교에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