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폭발하다니 운전을 하던 인창은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가까스로 피해서 위험한 일은 면하지만 날벼락같은 지시를 받습니다. 특전사 EOD팀에서 대위로 복무를 하다 전역을 앞두고 있었는데 백두산에 가서 폭발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백두산 폭발을 연구하며 폭발 위험을 경고를 했던 지질학 교수 강봉래는 1차 폭발 후로 세 번의 폭발이 더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마지막 폭발은 한반도 전체를 뒤집어 놓을 정도로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모두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그의 작전은 바로 핵으로 백두산 허리를 뚫어서 마그마가 흘러나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남한은 핵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북한의 핵을 사용해야 하는데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 수용소..